728x90
01.
헬싱키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로바니에미에서의 1박2일을 위해
이른 새벽에 체크아웃을 하고 헬싱키 중앙역으로 향했다. 중앙역에서 반타공항으로 가는
핀에어 버스의 첫차는 새벽 5시이다. 버스타는 곳은 중앙역을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방향으로 가면 30번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사실 로바니에미로 가는 여정을 제일 걱정했었다.
오전 7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새벽에 공항을 어떻게 가나
엄청 고민했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핀에어 버스로 빠르고 편하게
반타공항 도착!
02.
셀프서비스가 잘되어 있어서 빠르게 수속을 마쳤다. 탑승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게이트 앞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셨다.
03.
비행기 탑승! 로바니에미로 가는 하늘길에서 무지개도 봤다!
04.
국내선이라 3-3 배열의 작은 비행기였고 이렇게 공용스크린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했다!
05.
산타마을이 있는 도시답게 이렇게 공항은 크리스마스 느낌 뿜뿜!
728x90
'여행 > 2017 핀란드 헬싱키·로바니에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핀란드 로바니에미] 2017.10.06 - 연어 버거와 따뜻한 수프를 먹었던 로바니에미 맛집 로카 <Roka> (0) | 2018.01.26 |
---|---|
[핀란드 로바니에미] 2017.10.06 - 엄청나게 볼 거리가 없었던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0) | 2018.01.26 |
[핀란드 헬싱키] 2017.10.05 - 카페 투어 ③ 제주도의 녹차를 만난 헬싱키의 오래된 유명 베이커리 <Ekberg> (0) | 2018.01.26 |
[핀란드 헬싱키] 2017.10.05 - 카페 투어 ② 호수를 배경 삼아 커피와 시나몬롤을 맛볼 수 있는 레가타 카페 <Regatta> (0) | 2018.01.26 |
[핀란드 헬싱키] 2017.10.05 - 핀란드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 시벨리우스 공원 (0) | 2018.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