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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후 1시쯤 산타마을에서 로바니에미 시내로 복귀했다!
미리 알아둔 Roka로 향했다.
로바니에미 시내는 매우 작아서 어디든 도보로 이동 가능했다.
14.
내부 테이블은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서 창가 쪽에 앉아 식사를 주문했다.
15.
카운터 쪽에서 커피는 셀프로
무한 리필로 마실 수 있다.
날이 추워서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였다.
16.
산타마을에서 먹지 못한 연어 수프에 대한 미련으로
연어 수프가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했다. 추워서 따뜻한 것을 먹고 싶다고 하니
고기 수프를 추천해 주셨다.
그리고 연어 버거까지 함께 주문했다. 순록 버거도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연어를 선택했다. 연어덕후는 연어가 좋습니다.
17.8유로 나왔다.
17.
로카의 내부
이미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는지
현지인, 관광객 등 골고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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