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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펑지아 야시장을 갔다. 타이중 기차역에서 버스로 약 40~50분 걸린다. 펑지아 야시장 근처에 도착하면 차가 많이 막힌다. 특히 주말에는 더..
저녁에는 미스트같은 보슬비가 오락 가락 했다.
와사비 오징어 튀김을 먹었다. 맛있었다. 와사비는 좀 강해서 코 끝이 찡했다.
알록달록 만두(?)들
치킨 파는 곳 뿐만 아니라 떡볶이와 같은 한국 길거리 음식들도 많이 팔았고,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었다. 한류bb
구글 번역기로 만든 한국어 간판인듯
사람이 많아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음식, 옷, 핸드폰 악세서리 등 점포 종류도 다양했고 명동과 동대문 정도의 느낌이었다. 주의할 점은 간혹 느껴지는 취두부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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