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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타이베이 융캉제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소품샵 mama가 있다. 아기자기하고 고양이를 소재로 한 소품들이 너무 많아서 다 쓸어오고 싶었다.
젓가락도 두 세트 사왔다.
대만에는 튼튼하고 가벼운 우산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가볍기는 하지만 저렴하지는 않아서 사지는 않았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볍고 좋은 우산을 살 수 있는 가격이었음)
마마 건너편에는 우산 전문점이 있어서 거기가서도 구경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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