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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자일리톨 외에 딱히
사 올만한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일리톨 껌, 자일리톨 치약, 마리메코 냅킨 정도.
그리고 made in Finland 술 미니어처를 샀다.
참고로 탈린을 가게 되면
탈린에서 술을 사는 게 매우 싸다!
쇼핑 TIP
k마트가 더 싸긴 하지만
스토크만 백화점에서
10% 할인권 (식품은 5% 적용)을 주니
구매할 것들을 잘 생각해서
유리한 쪽에서 구매하면 될 듯 하다.
▲립톤 유럽 라인!
레몬 마카롱과 바닐라 카라멜 향
물에 타먹기보다는 진하게 우려내서
우유에 먹음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렇게 먹어보지는 않음)
레몬 마카롱은 부드러운 레몬맛이고
바닐라 카라멜은 카라멜 향이 난다.
어떤 분은 화장품 맛이라고 별로 안 좋아하기도 했다.
13-15유로 정도였던 것 같다.
▲파자르 초콜릿
핀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 껍데기를 쓴
파자르 초콜릿!
맛있다!
▲사탕&껌
자일리톨이라고 쓰여 있어 산 껌과 사탕
껌은 좀 딱딱하다.
아래 상자에 든 것은
껌인 줄 알았는데 사탕이었다.
카라멜 질감의 껌도 있다!
껌은 3-4유로 정도,
사탕은 1-2유로 정도였던 것 같다.
▲치약
역시 자일리톨이라 쓰여 있어 산 치약! 페리오 같은 치약과 크게 다른건 모르겠다.
▲
면세점에서 구입한 순록 통조림!
9.95 유로였나
블로그 후기를 보니 좀 비릴 수 있다고 하는데
뭔가 먹기에 진입장벽이 생기는 그림이다.
▲와인마개
마켓 광장에서 구입한 루돌프 와인 마개!
하나에 10유로나 한다. 그러나 귀여워서 구매했다. 졸귀탱
▲핀란드 대표 맥주 까르후(KARHU)
기내에서 먹었고 선물용으로 샀다.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수입된다고 기사를 봤다.
이미 들어왔는지는 모르겠다.
▲마리메코 냅킨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다. 로바니에미 시내 돌아다니다가 기념품 상점에서 샀다. 개당 4-5유로 정도.
▲Made in Finland 술
선물용으로 구매했다.
술 살 때 여권 같은 신분증을 요구했다.
▲이것도 핀란드에서 만든 술!
▲탈린의 대표적인 술 바나탈린!
오리지널과 크림인가 카라멜이 추가된
조금 더 부드러운 맛 두 가지로 샀다.
내가 먹을 건 아니고 장식용과 선물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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