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2박3일 여행 - 소품샵 융캉제 마마mama 마마타이베이 융캉제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소품샵 mama가 있다. 아기자기하고 고양이를 소재로 한 소품들이 너무 많아서 다 쓸어오고 싶었다. 젓가락도 두 세트 사왔다.대만에는 튼튼하고 가벼운 우산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가볍기는 하지만 저렴하지는 않아서 사지는 않았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볍고 좋은 우산을 살 수 있는 가격이었음) 마마 건너편에는 우산 전문점이 있어서 거기가서도 구경 좀 했다. 여행/2024 대만 타이베이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