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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정말 컸던 소코스 프레지덴티 호텔!
배정받은 방은 휠체어도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 입구와 화장실이 넓었다. 소파도 널찍하게 있어 마음에 들었다.
화장실을 보고 호텔이 오래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조식 먹을 때 뷔페에서 본 귀여운 통(?) 삶은 계란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짱귀엽~
음식은 생각보다 종류가 별로 없었고 맛은 그냥 먹을만한 정도였다.
나쁘진 않지만 다음에 오면 다른 호텔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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