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o Court Prawn Mee(블랑코 코프 프라운미)원래는 야쿤토스트에서 토스트세트 먹고 아랍스트리트에서 사진 좀 찍다가 새우국수 먹고 미향원에서 빙수로 마무리했었다. 새우국수집은 첫날에도 가고 마리나베이샌즈로 떠나는 날 오전에도 들러서 먹었다. 운이 좋게도 두번 다 자리가 있었고 우리가 안먹고 고 앞에만 지나가는 날은 만석이었다. 첫날은 한2번 점보새우국수와 레몬티! 새우들이 왕새우에다가 맛있었다. 진짜 해산물이란 이런느낌? 국물도 면도 짭짤한게 입맛에 딱 맞는다. 그리고 의외로 성공했던 레몬티! 원래는 레모네이드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의사소통의 오류로 레몬티가 나왔는데 상큼한게 맛있었다. 의외의 발견이었다!두번째 갔을 때는 재료 소진으로 안되는 음식이 많아서 스몰 사이즈로 1번과 7번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