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씨푸드 레스토랑차이나타운에 있는 맛집! 칠리크랩 대신에 주문한 플랙페퍼크랩과 비벼 먹을 볶음밥, 맥주 안주로 딱 좋은 깐풍기 유사한 닭요리, 그리고 타이거 맥주 한병을 주문했다. 약 96.95SGD (약 80,000원)밋밋한 밥 같아보이지만 간이 잘 되어있어서 의외로 존맛탱이었다.다른데와 달리 비닐장갑까지 챙겨준다. 덕분에 치킨 닭바르듯이 쏙쏙 먹었다. 다 잘려있고 삶아져있지만 모양이 사실적으로 조립되어(?) 나와서 좀 먹기에 미안했다 ㅠㅠ 맥주안주로 딱인 깐풍기+탕수육스러운 닭요리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암튼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차이나타운 발마사지차이나타운은 다양한 색상의 등이 여기저기 붙어있다. 밤에 불 들어오면 참 예쁠 듯 했다. 밥 먹기전에 발마사지를 받았는데 피플센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