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쇼핑하면 빠질 수 없는 곳 DM. 우리나라의 롭스, 올리브영처럼 곳곳에서 볼 수 있다.▲elmex 치약! 파란색이 오전용, 주황색이 저녁용인가 그렇다. 일반용량으로 묶음으로 팔기도하고, 여행용 미니어쳐로 묶어 팔기도 한다. 여행용 미니어쳐 크기는 선물하기도 딱 좋음. 손바닥정도 크기다. 치약맛은 일반 치약과 다르지 않다. 일반 페리오와 같은 무난한 치약맛은 colgate가 있는데 유명한 치약 회사 제품인 것 같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냥 암꺼나 가져와서 회사에서 잘 쓰고 있다. ▲미니어쳐 핸드크림과 치약이 이렇게 마구마구 모여 있다. 1유로 안팎이면 살 수 있다! ▲Balea 핸드크림선물용으로 뿌렸다. ▲ 집사라면 눈 돌아갈 고양이 간식들! Dreamies는 템테이션인데 껍데기만 다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