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로 먹을 시간이 없어서 .. 시차적응 안되서 새벽에 꺤 김에 새벽5시에 먹으러 갔다 ㅋㅋㅋ toc호스텔이랑도 가깝다. 5분이내다. 새벽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근처에 클럽같은 술집이 많은지 술에 얼큰하게 취한 사람들도 츄로먹고 있었다. 나는 츄로 꼰 초콜라떼 시켰는데 valor에서 먹은것과 비슷했다. 달지 않은 츄로~이렇게 츄로를 크게 구워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 판다. 엄청 오래된 츄로 맛집이라는데 사실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들어가는 입구는 오른쪽 초록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