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기억이라 어떤 기준으로 호스텔 위치를 정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교통은 편리했던 것 같다. 아마 공항버스 타기 쉬운 곳으로 했던 듯.. 조식 식당에서 보이는 뷰가 멋져보여서 예약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뭐 그래도 괜춘했다. 당시 낮에 도착했지만 유심사고 공항에서 이것저것 하느라 늦어져서 저녁쯤 도착했다. 골목 안쪽에 있어서 첨에 조금 헤맸지만 구글지도만 있다면 어디든 ok 내가 묵었던 곳은 여성 4인 도미토리였다. 왼쪽사진이 침대에 올라가서 본 맞은편이다. 오른쪽 사진은 입구쪽 2층 침대에 올라가서(내 침대) 찍은 사진이다. 방 자체가 좁은 직사각형 모양이다. 굉장히 좁다. 캐리어 큰거 들고와서 둘 곳이 없어 문 뒤에 놔두고 썼다. 조식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뷰-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