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역시 시차적응으로 인해 새벽에 깼다. 박명수가 갔던 카이막집은 아침일찍 한다기에 부지런히 준비하고 새벽부터 움직였다. 겨울이라 그런지 더 어두운 느낌이어서 골목길을 지날 땐 초큼 무서웠다. 백종원 카이막보다 꿀이 더 진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백종원 카이막집이 더 맛있었다. 헤헤 요렇게 방망이 같은 걸로 꿀을 듬뿍 뿌려주신다. 우유와 카이막 26리라 (6+20) https://g.page/ResitOzsut?share karakoy muhallebicisi on Google Find out more about karakoy muhallebicisi by following them on Google g.page 아침식사를 하고 나자르 투어의 로맨틱 투어에 참여했다. 자유여행 속에 한두번 정도 투어..